우리 어르신들 소감으로는 "이건 쉽다", "이건 오리다"
퍼즐의 모양을 잘 맞추시기도 하였습니.
다음에는 더 많은 퍼즐 모양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다음 세번째 찾아가는 활동!
'젠가' 게임이랍니다.
환우분들의 손끝 감각에 집중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생각보다 우리 어르신들 너무 잘하셔셔
같이하는 제가 진심을 다해 임했습니다.
어떤 것을 빼야하나
고심도 하시구요
빠지는 블럭에도 전혀 무서움
없이 잘 빼기도 하셨습니다.
정말 진지하게 블록을 심각하게 보시기도 하셨습니다. 이건 정말 쓰러질것 같았는데.... 정말 정말 너무 잘하시는 어르신 제가 한번도 못이겼습니다..
로비에서도 진행한
환우분들끼리의
재미있는 대결도 있었답니다.
8월 더 환우분들의 더 다양한 재미를 위해 노력하였는데요
모두 즐거워 하시고
재미있어하시고
리액션도 매우 크셔셔
진행하는 저로서도
환우분들과 재미있는
시간을 보낸것 같아서
저도 뿌듯하고 즐거운
8월이였습니다
가을이 오는 9월 더욱더
풍성하고 색채로운 프로그램
어르신들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